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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한혜진이 자신의 배를 '털 난 빵'이라고 부른다고 고백했다.
이에 한혜진은 연인 전현무에게 "오빠도 할 생각 없어요?"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전혀 없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한혜진 씨가) 저의 배에 별명을 붙여줬다"라고 입을 열어 모두를 집중시켰다. 그러나 한혜진은 "아니야, 그거 아니야"라며 말하는 것을 반대했다.
기사입력 2018-08-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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