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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구미호의 정체는 가수 크리사츄였다.
두 사람은 세기의 듀엣곡인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의 '웬 유 빌리브'(When You Believe)을 선곡해 열창했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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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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