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힙합 어부' 마이크로닷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한편, 이날 마이크로닷은 '어부 생활' 중 일어난 유쾌한 에피소드를 연이어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본인의 아버지보다 6살이나 많은 이덕화를 자연스럽게 "덕화 형"이라고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형'이라는 호칭이 입에 붙다보니 본인의 큰아버지를 '형'이라고 불렀던 귀여운 실수담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