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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모델 혜박이 임신 8개월차 예비엄마의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혜박은 "스튜디오에서 찍는 멋지고 완벽한 사진은 아니지만, 모델생활하면서 찍은 여러 화보들보다 더 맘에 드는 사진들. 이제 남은 두달, 하루하루 럭키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럭키, 예비맘, 만삭사진"이라고 덧붙였다.
혜박은 지난 2008년 5세 연상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혜박은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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