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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옆집에서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신을) 가방에 넣어서 냄새날까봐 신나, 페이트를 부어뒀다더라. 내 침대 벽 옆에 뒀었다. 2주가 넘었다고 했다. 난 그걸 모르고 거기서 잔거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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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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