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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화의 희열'에서 김숙과 유희열의 명함이 공개된다.
게스트 김숙과의 첫 만남 역시 색달랐다. 바로
이어 김숙은 "급스타 김숙"이라고 능청스럽게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을 돌렸다. 여기에 유희열까지 자신의 CEO 명함을 꺼내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하게 달아올랐다. 다니엘은 실제 김숙의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보고 확인 전화까지 해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때로는 치열한 깨달음으로, 때로는 허심탄회한 위로로 다가올 '대화의 희열'은 오늘(8일) 밤 10시 45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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