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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소연이 '빅 포레스트'에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빼어난 연기력을 자랑해 온 장소연은 '빅 포레스트'에서도 자연스러운 조선족 사투리는 물론, 시크와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녀 채옥으로 완벽 변신해 신동엽과 세상 달달한 연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앞으로 채옥과 동엽은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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