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션과 300명의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연출:권성욱, 오대원)'의 MC 강호동이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실제로 눈 앞에서 떼창 무대를 처음 봤을 때 말로 표현 못할 놀라움을 느꼈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완전히 그 순간을 즐기는 유쾌한 모습을 보니 온 몸에 전율이 흐를 만큼 짜릿했다"고 리얼한 현장소감을 전했다.
떼창 레전드 휘성과 아이콘의 대결, MC 강호동이 전율이 흐를 만큼 짜릿했다는 떼창 무대는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