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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출산을 앞둔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애교스런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9월 3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이지혜는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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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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