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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애쉬튼 커쳐가 오토바이 사고에 연루된 가운데 피해자가 그의 열혈 팬이었다.
그러나 레오는 넘어진 자신에게 달려온 커쳐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알고 보니 레오는 어린 시절부터 그의 오랜 팬이었던 것. 커쳐는 "괜찮아요? 정말 죄송해요"라고 미안해했지만 레오가 원한 것은 그와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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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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