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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이 한류를 상징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한류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 인기와 더불어 출연자들이 착용한 제품도 덩달아 화제다. 판매 기능이 결합된 중국 SNS 샤오홍슈에서 이들이 사용?착용한 제품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다.
한류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채널A <하트시그널>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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