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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려원이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집 공사 중 직접 망치질을 하는 등 인테리어에 참여했다. 집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정려원.
정려원은 절친 손담비와 동묘시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옷 스타일부터 음악 스타일까지 똑 닮은 두 사람.
정려원은 "친구들끼리 생일 때마다 콘셉트를 잡아서 만난다"며 "올해는 혁오의 파격적인 양복이 콘셉트"라고 덧붙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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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 집으로 돌아온 정려원은 동묘시장에서 사온 옷을 입어보며 정려원 표 혁오 패션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정려원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인테리어를 해준 친구와 여행을 갔다가 해외에서 큰 편집숍을 보고 '이런 걸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지나가며 얘기했다. 그 친구가 그 걸 새겨듣고 인테리어를 이렇게 해줬다. 나에게는 너무 분에 넘치는 드레스룸 아닌가 싶다. 행복에 겨워하고 있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후 정려원은 비빔면과 영화로 정신 없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특히 무지개 회원들은 "인테리어 된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미끼를 투척, 이에 정려원은 "초대할게요"라고 약속했다.
털털함으로 색다른 반전미를 안긴 정려원. 인테리어 완료 후 다시 그녀와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