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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청아가 진상 부장 전헌태의 넥타이를 잡고 분노를 폭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먼저 이청아(도은수)는 전헌태(조만식) 부장의 넥타이를 붙잡고 뒤흔들며 끓어 넘치는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그녀는 의자 뒤에 거만하게 앉아 그간의 괴롭힘에 반격하듯 전헌태(조만식)에게 사이다 같은 폭격을 날렸다. 과연 이청아(도은수)가 선사할 반격을 무엇일지 '단짠오피스'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과 달콤 짭짤한 직장인의 오피스 라이프를 그려낸 '단짠오피스'는 오는 10월 5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