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중인 근황을 전했다.
0일 남보라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이제 8주 남았다. 전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다"라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유도제나 무통 주사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아이를 만나고 싶다"며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신경 쓰고 있다"고 덧붙여 예비 엄마로서의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선명해진 D라인을 부드럽게 감싸 쥔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관리 덕분인지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맑고 생기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보라가 준비중인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