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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데뷔 41년 만에 처음으로 뮤지컬 배우에 도전한 주병진의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자 주병진은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기립박수까지 이끌어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 본 '주병진 열성팬' 토니 어머니의 귀여운 응원은 녹화장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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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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