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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미네반찬' 김미숙이 "비록 사돈으로 출연했지만 전 아직 할머니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김수미는 "젊은 후배가 나오면 여셰프님도 정신을 잃더라. 그래서 오늘은 사부인을 모셨다"며 배우 김미숙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사돈 관계로 출연했었다. 김미숙은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미카엘과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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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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