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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현지에서먹힐까' 이연복이 '가스불'을 쓸수 없다는 말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청도에서의 두 번째 장사스팟은 중국 옛 고성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지모고성. 하지만 제작진은 "당초 불사용 허락을 받았지만, 당일 잡힌 행사 때문에 가스불을 쓸 수 없다는 갑작스런 연락을 받았다"며 이연복에게 의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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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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