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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백일의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이 서로의 진짜 정체를 알아봤다.
어린시절 이율이 홍심에게 "소학을 열흘만에 뗐다"며 자랑하러 가는가 하면, 집안이 멸족될 당시 이율이 홍심과 그 오빠를 지켜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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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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