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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은혜의 복귀작인 '설렘주의보'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사랑을 믿지 않는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알못(연애를 알지 못하는)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다이내믹한 첫 만남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설렘 폭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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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1 08:05 | 최종수정 2018-11-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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