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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한국은' 모로코 3인방이 명동 거리 먹방에 취했다.
마음이 급한 아스마와 달리 베티쌈과 마르와는 뒤이어 계란빵까지 집어들며 먹방에 빠져들었다. 애써 마다하던 아스마는 한입 맛보곤 "나도 사야겠다. 너희 때문에 먹고 싶어졌어"며 발걸음을 돌렸다. MC들은 "드디어 웃는다"며 기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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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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