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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가혁 기자의 철두철미한 보안의식이 공개된다.
이에 MC 장성규가 "당시 손석희 앵커에게 바로 사실을 알렸냐"고 묻자, 이가혁 기자는 "정유라의 은신처인 덴마크로 이동 중에 손석희 앵커와 간단한 안부 문자만 주고받았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손석희 앵커는 '나까지 속였냐'며 철저한 보안의식을 칭찬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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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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