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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속옷 취향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영자는 출연진들에게 "무언가에 중독된 적이 있냐?"고 물었고, 강성태는 "나는 요즘도 하루에 18시간씩 공부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성태는 "난 자기 주도적 학습을 떠올리려고 속옷도 자주색만 입는다"고 밝혀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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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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