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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남자친구'가 시작되자 '황후의 품격' 시청률도 소폭 하락했다.
지상파 1위를 달리던 '황후의 품격' 외에도 줄줄이 지상파 드라마들이 타격을 받았다. MBC '붉은달 푸른해'는 5회와 6회가 3.8%와 4.7%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분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며 KBS2 '죽어도 좋아' 역시 13회와 14회가 2.4%와 3.5%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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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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