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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친구들이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탔다.
아침 일찍 호텔에서 조식을 마친 모로코 친구들은 곧바로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놀이공원 안은 핼러윈 콘셉트로 치장돼있었고, 한층 더 동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첫번째로 선택한 놀이기구는 롤러코스터였다. 긴 기다림 끝에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친구들은 신나게 비명을 지르며 놀이기구를 즐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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