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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과의 약속' 한채영-하이안-이천희의 그림 같은 가족 나들이 현장이 포착됐다.
풍선을 들고 해사한 웃음을 짓고 있는 하이안과 그런 하이안을 번쩍 안아 들고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으며 아들바보 미소를 보내는 이천희, 그리고 두 사람의 다정한 스킨십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한채영의 미소에서는 세상 그 어떤 것도 갈라놓을 수 없을 것 같은 행복한 가족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하지만 기대를 건 재욱의 골수마저 현우와 맞지 않았고, 이에 지영은 아들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수단으로 친 형제의 제대혈, 즉 현우의 동생을 갖자고 재욱에게 제안 하는 모습이 그려져 각자 재혼가정을 꾸린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현우의 친권을 빼앗으려는 김상천(박근형 분)의 지시에 우나경(오윤아 분)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방송 말미 지영과 재욱의 대화를 지켜보는 송민호(이천희 분)의 굳어진 표정이 포착돼 이들 네 남녀의 운명이 어떻게 뒤엉켜 갈 것인지, 생명까지 위협했던 현우의 병은 어떻게 나을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신과의 약속' 5회는 오늘(1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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