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엔플라잉(N.Flying)의 이승협이 '최고의 치킨' 박선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이런 박최고의 형 박준혁 역을 맡은 이승협은 엄마의 극성을 다 받아주는 엄친아 한의사로 분한다. 그는 엄마 몰래 회사를 그만둔 박최고의 비밀유지를 위해 의도치 않게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사진 속 이승협(박준혁 역)은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박선호(박최고 역)와 함께한 투샷은 보는 이들의 안구를 정화시킬 정도로 훈훈함을 자아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꿀잼을 더할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내년 1월 2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