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마→인어전설→메노포즈"…문희경, 한계없는 연기 열정

기사입력 2018-12-11 08:5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문희경이 뮤지컬 '메노포즈'에서 넘치는 열정을 선보였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뮤지컬 '메노포즈' 프레스콜에 참석한 문희경은 넘치는 열정을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매너와 함께 연기를 펼쳤다. 앞서 문희경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 이어 영화 '인어전설'(오멸 감독), 그리고 뮤지컬 '메노포즈'까지

이어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문희경은 "건망증 때문에 호텔이나 백화점, 쇼핑센터를 가면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몰라 휴대폰으로 찍어 놓는다. 건망증이라는 소재가 제일 와 닿았으며, 지금의 나이대에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며 '메노프즈' 속 공감되는 부분을 털어놨다.

또한, 후배 배우에게 '메노포즈'를 추천한다는 질문에는 "'메노포즈'는 한사람이 잘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네 사람 조화와 화음과 안무가 중요하다 안무가 모자라거나 화음이 틀리면 질책하는 게 아니라 항상 다독여주며, 우리끼리 같이 연습하고 맞춰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 못 하는 부분을 감싸주고 같이 잘 하자는 네 명의 조화가 항상 힘이 된다. 그런 부분에서 너무 좋은 경험이며, 성격 나쁜 여배우는 절대 여기 못 섞인다"며 위트 있게 대답했다.

'메노포즈'는 중년 여성들의 고민인 우울증, 노화, 폐경 등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 낸 뮤지컬이다.

한편, 문희경이 출연하는 '메노포즈'는 내년 1월 20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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