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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혼자산다' 한혜진이 전현무의 프레디 머큐리 모창을 지적했다.
전현무에게 호응하던 무지개 회원들은 계속되는 모창에 질린 표정을 지었고, 한혜진은 "이걸 또 봐야 하냐"며 한숨 쉬었다.
이어 한혜진은 "헬스장에 그 이후로 퀸 노래가 금지가 됐다. 다시는 듣기 싫어서 절대 금지곡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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