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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채서진이 러블리 매력으로 新 로코 요정에 등극했다.
그런가 하면 채서진이 현우의 도움으로 선 자리에서 탈출하며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됐다. 참고 있던 식욕을 현우와 식사 자리에서 폭발시키는 장면에선 살포시 눈치를 보면서도 하나 남은 만두를 사수하는 귀여움을 어필했다.
채서진 주연의 채널A '커피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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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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