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요즘애들' 안정환과 김하온이 트와이스 촬영장에 난입했다. 김하온은 '레알 성덕(성공한 덕후)'이 도ㅒㅆ다.
이때 안정환은 트와이스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타 프로그램 촬영장에 난입했다. 보기드물게 부끄러워하던 김하온은 다현의 팬임을 밝혔고, 뜻밖의 포옹에도 성공했다. 김하온은 폭주하듯 '레알 성덕의 기쁨'을 발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6 23: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