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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건후 남매가 엑소 찬열, 카이 삼촌과 만났다.
이어 살아있는 트리와 눈사람은 정체를 드러냈고, 그 주인공은 엑소의 카이와 찬열이었다.
알고보니 엑소 찬열, 카이 삼촌과 나은-건후 남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뜻깊은 프로젝트를 함께하기 위해 뭉친 것. 네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판매 수익금을 기부 하기로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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