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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드라마 스테이지 2019'의 다섯번 째 단막극 '진추하가 돌아왔다' 최귀화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관계자들 사이에서 드라마판 '보헤미안 랩소디'라 언급되고 있는 '진추하가 돌아왔다'는 성도준 감독만의 향수를 자아내는 감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장면을 담아내면서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가 탄생할 것임을 예고한다.
특히 주연배우인 최귀화의 특급 변신과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기와 최귀화표 캐릭터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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