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고대하던 둘째 임신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15일 아야네는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아야네는 "지금은 8주정도로 복복이가 쑥쑥 달 커주고 있어요.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거마저도 감사합니다. #임신 #임밍아웃 #시험관아기"라며 소중한 아기를 품었다.
이날 아야네는 "유산을 두 번 겪어 4번째 이식. 남편이랑 기도도 열심히 하고 늘어난 약들에 버티면서 가족들의 도움도 받아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드디어 만나게 된 복복이"라며 둘째를 임신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저희 이제 곧 네 가족이 돼요"라며 행복한 얼굴로 환하게 웃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슬하 딸 루희 양을 뒀다.
이후 지난해 말 둘째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부부는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최근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배아를 이식했다고 밝히면서도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상태라 조심스럽다"며 신중한 심경을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야네는 최근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 이때 임산부 배지를 단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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