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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왕이 된 남자'가 2019년 tvN 드라마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어젖힌다.
여진구의 1인 2역, 이세영-김상경-정혜영-장광-권해효-장영남 연기파 배우 군단
뿐만 아니라 김상경-정혜영-장광-권해효-장영남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 군단은 극의 아우라를 한층 묵직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돈꽃' 김희원 감독의 믿고 보는 연출력
'왕이 된 남자'는 '돈꽃' 김희원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드라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김희원 감독은 올해 초 종영한 '돈꽃'을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실력파 연출가. 당시 '돈꽃'은 주말 드라마의 문법을 깨부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극찬을 받으며 수많은 팬을 양산한 바 있다.
이처럼 뛰어난 연출력으로 인정받은 김희원 감독인 만큼, 그의 차기작인 '왕이 된 남자'가 어떤 영상미를 뽐낼지 기대가 높은 상황. 이 가운데 '왕이 된 남자' 측은 영화를 능가할 정도로 빼어난 미장센을 자랑하는 예고 영상으로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하며, 김희원표 사극을 향한 기대감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흥행력이 보장된 탄탄한 스토리 라인
'왕이 된 남자'는 천 2백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리메이크로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는다'는 중심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다. 앞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관객들로부터 작품성과 흥행력을 동시에 인정 받은 만큼,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역시 탄탄하면서도 대중성 있는 스토리 전개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왕이 된 남자'는 짧은 러닝타임의 원작을 16부작으로 재구성하는 만큼 한층 풍부해진 스토리의 탄생을 예고한다. 실제로 '왕이 된 남자' 측은 "2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기획한 작품"이라면서 기획단계부터 남다른 공을 들인 작품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왕이 된 남자'가 원작에 비해 섬세해진 러브라인과 에피소드들로 한층 깊이를 더한 스토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천만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tvN의 첫 포문을 여는 새로운 사극. 2019년 1월 7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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