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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나온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28·박주혁)씨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이달 25일 오전 4시께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에서 큰 소리로 소란을 피워 해당 주민과 경비가 경찰에 오전 4시45분께 신고했다.
차씨는 이미 마약투약으로 형을 살았다. 차씨는 지난해 9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아 법정구속 됐고 이달 14일 형기 종료로 출소했다. 출소한 지 약 2주 만에 다시 구속됐다.
앞서 차씨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같은 해 8월까지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13차례 대마·케타민·엑스터시 등을 흡입하거나 투약한 혐의, 지인에게 대마 판매자를 소개하고 대마를 대신 구입해 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2016년 10월30일 새벽 강남구 논현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김모(31)씨 등 보행자 3명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도 받았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혼성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 열혈강호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성범죄 관련 루머, 미성년자 시절 유흥업소 출입 등 데뷔 전 행실이 논란에 휩싸이며 2011년 팀에서 탈퇴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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