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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박나래의 미(美)친 존재감은 어디까지일까?
★ TOP3. 이것이 혼자 여행의 소녀감성, 대관령 하이디의 등장!
올 여름 전국민의 심장을 뜨겁게 뛰게 한 월드컵에도 박나래의 열일은 계속됐다. 축구경기 응원을 위해 모인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월드컵 룩이었다. 악마 머리띠는 물론 태극문양의 거대한 날개(?), 기안84가 손수 그려준 광대의 눈까지 열정 폭발의 응원 분장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붉은 악마를 넘어서 붉은 사탄(?)까지 떠올리게 하는 압도적인 아우라는 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안방극장의 웃음 수위까지 높였다.
★ TOP1. 킴 카다시안을 꿈꿨던 나래 바르뎀!
화장 금손 화사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박나래는 백발백중 웃음 명사수로 다시 태어났다. 할리우드 스타같은 섹시하고 이국적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그녀는 킴 카다시안 대신 '나래 바르뎀'으로 레전드급 신(新) 예능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녀만의 치명적인 매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파격적인 캐릭터는 올해가 지나도 수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오래 기억될 캐릭터로 남을 예정이다.
이처럼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무한한 열정으로 독보적 예능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했다하면 터지는 그녀의 믿고 보는 예능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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