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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탐나는 크루즈' 혁이 힐링 매력으로 포르토피노를 접수했다.
혁은 눈으로 여행지를 담는 자신과 달리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박재정과 180도 다른 여행 스타일을 깨닫고 당황하거나, 포르토피노 배 수영 대회를 개최해 승리를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등 박재정과 티격태격 현실 친구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혁은 숨길 수 없는 장난꾸러기 본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탐나는 크루즈' 공식 '물개'답게 뛰어난 수영 실력과 탄탄한 몸매, 청량한 미소로 혁만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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