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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CF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한다"며 "깊은 향과 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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