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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아이유가 투기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 측은 "현재 해당 건물은 아이유 어머니 사무실,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아이유가 아끼는 후배 뮤지션들의 연습실로 사용 중이다. 단기간에 매매를 할 계획은 없다"며 투기가 아닌 실제 사용 목적으로 건물 매입한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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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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