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능 대세' 승관을 위협하는 세븐팀 멤버가 나타났다.
승관은 화제의 개인기인 '와이파이' 앙코르 공연을 선보이며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MC 정형돈은 승관의 장기자랑에 푹 빠져 '예신(예능의 신)'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승관은 "멤버들 중에서도 재밌는 개인기를 가진 사람이 많다"며 도겸을 추천했다. 도겸은 기상천외한 동물 묘사 개인기를 선보이며 2MC는 물론 현장에 있던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세븐틴의 활약은
'예능 대세' 승관을 위협하는 세븐팀 멤버가 나타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