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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강다니엘 집 찾기 티저로 화제를 모았던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MBC '구해줘! 홈즈'가 오는 2월 설 연휴에 첫 방송된다.
'나래BAR 사장' 박나래(복팀 팀장), '이사만 20번 이사테이너' 김숙(덕팀 팀장), '정상과 바닥 경험러' 이상민, '노후주택 리모델링 마스터' 노홍철 등 이사 전문가로 소문난 이들이 복(福)팀과 덕(德)팀 복덕방 코디로 나섰다.
복덕방 코디로 변신한 출연자들이 의뢰인 3명의 사연을 듣고 본인들의 집을 찾는 것 보다 더 꼼꼼하게 집을 본 후 최적의 집을 찾아 소개했는데, 의뢰인 맞춤형 집들이 공개될 때마다 스튜디오에서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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