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창훈의 아내가 남편의 실생활을 낱낱이 고발한다.
그는 옷방을 공개하며 "제가 여기를 쓰레기장이라고 항상 그런다"고 말했다. 옷방에는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쌓여 있고 각종 물건들이 뒤엉켜 있어 정돈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어 등장한 장면에서는 3개의 냉동실에서 끝없이 무언가가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해당 물건을 손에 들고 "이게 다 OO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