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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까지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바하'의 박정민이 미스터리한 정비공 '나한'을 통해 역대 캐릭터 중 가장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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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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