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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24일, 목) 방송하는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 생활 3일차에 접어든 멤버들의 일취월장한 영어 실력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샘 해밍턴과 서울대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업그레이드된 영어 꿀팁을 대거 전수한다. "배경이 잘 나오게 사진 찍어 주세요", "이 곳에서 일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멤버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척척 대답하고, 애매한 영어 발음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 표현이 소개돼 유익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간 배운 영어 표현을 활용해 메이크업 영상을 촬영하는 이사배, 서핑 도전에 나선 재민과 한현민 등 완벽하게 현지에 적응한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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