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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블의 슈퍼히어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토르와 발키리로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전세계적 흥행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로 다시 만났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지난 23일 1차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자마자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1차 예고편이 최초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이 기다려온 블록버스터 시리즈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1차 예고편을 본 관객들이 열광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의 기대 포인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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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리암 니슨, 그리고 엠마 톰슨까지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할리우드 최강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맨 인 블랙' 시리즈에 새로운 캐릭터라인을 구축할 주인공들의 역대급 조우에 관객들은 폭발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 무엇보다도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깨알 재미를 선사했던 흥행 콤비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새롭게 선보일 우주적 콤비 플레이는 단연 관전 포인트. 여기에 액션 스타 리암 니슨, 명품 배우 엠마 톰슨까지 함께 하며 신선한 시너지와 더욱 풍부해진 재미를 예고한다.
국내 2019년 6월 개봉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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