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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 포방터 시장 홍탁집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오늘 아침에도 홍탁이랑 메신저했다. (새벽) 5시50분에. 그 친구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복수가 시작됐다고 한다. 매일 5시에 문자 보낸다고 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백종원의 말대로 벽시계가 보이는 위치에서 인증샷을 보내는 권상훈 씨의 모습이 담겼다.
권상훈 씨의 근황에 MC 조보아와 김성주는 반가워했고, 백종원은 "몸에 밸 때까지 놔두려고 한다"며 흐뭇해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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