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러블리"…정소민, 심쿵 비주얼 [화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소민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165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의 새로운 뮤즈로 탄생한 배우 정소민. 그녀가 '엘르' 매거진과 함께 러블리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정소민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낸 정소민은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인과의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트를 준비하는 여인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정소민의 패션화보와 영상은 엘르 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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