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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배정남이 하숙집 할머니와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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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할머니가 계신 병원을 찾은 배정남은 "너무 늦게 왔다. 미안하다"며 오열했고, 그런 배정남을 친아들처럼 반기는 할머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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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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