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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황후의 품격'이 1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황후의 품격'에서는 민유라(이엘리야)가 천우빈(최진혁)의 정체를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오써니(장나라)의 반격이 60분 내내 이어지며 통쾌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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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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