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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연수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또 오연수는 아들의 전공에 대해 묻자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말했고, 이혜영은 "그림 되게 잘 그린다"며 거들었다.
그러자 노홍철은 "나도 기사 봤다. 되게 멋진 상 받았더라"며 칭찬했고, 오연수는 "고등학교 때 받은 거다"라며 미소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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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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